본문 바로가기

Trip

(72)
Cape Schanck 케이프 섕크 모닝턴 온천을 가는 길에 우연히 들르게 된 곳인데 좋은 날씨엔 한번쯤 갈만한 곳이라 생각되는 장소이다. 사진엔 없지만 주차장이 넉넉한 편이고 ( 40대 정도는 주차가능할듯)등대 근처로 고래를 보는 관광상품이 있는듯했다.(시기별로 가능할듯) 약 40분정도의 워킹트랙 멜번 근처의 괜찮은 워킹 트랙중 하나로 꼽고 싶은 곳이었다.모닝턴 근처의 온천과 겸해서 가기 좋을듯
시드니 여행기 시드니까지 운전해서 가보기로 했다. 멜번-시드니 10시간 예상...새볔부터 출발해서 4시 즈음에 도착한듯 끝없이 이어지는 Hume Highway..110으로 크루즈 세팅해놓고 줄창 달리는데 풍경이 맨날 똑같다.주유할 곳이 2곳 정도 있어서 보이면 가급적이면 주유하는게 현명함. 첫날엔 숙소에 짐을 풀고 거의 쉬고 먹고 하다가이틀째에 시티를 먼저 둘러보기로 했다. central 역으로 기억하는 곳 티켓 2장을 사고...(멜번보다 훨씬? 비싼편이다) 시드니에는 2층 트레인이 있더라..2층에서 타고 가는데 전혀 불편하지가 않더라는 멜번도 2층 기차 들어오면 좋겠다. 클리앙의 시드니 사시는 분께 연락드려 회를 먹을만한 곳을 여쭤봤더니시드니 생선 시장이 있다고 하셔서 출발멜번의 트램과 비슷한걸 타고 가기로 했다. ..
Traralgon ,Walhalla, Sale, venus bay 여행 (2) 멜번으로 돌아가는 길에 비너스 베이를 거쳐 돌아가기로 했다. 대략 1.5배가 넘게 걸리긴 하지만 조개를 잡기위해서..한번 가보기로 했다 이날이 나의 첫 비너스 베이였기 때문에(이 여행은 작년 12월에 다녀온 여행)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정말 끝까지 직진으로만 운전해서 정말 비너스 베이 끝까지 와버렸다... 산책도 할겸...(집에 가고싶었지만) 길을 잃지않게 지도 사진을 한장 찍은뒤에 바닷가로 이어지는 길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표지판에 뱀 조심이라는거 하나 보고선, 40분 정도 걷는 내내 바닥만 보고 걸었다... 물리면 병원가는데만 2시간은 걸릴꺼같아서... 중간쯤에서 고슴도치(아마도)가 엉금엉금 지나가질 않나, 정말 뱀이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듯한 분위기였다. 지친상태에서 모래길을 걸으니 체력소모..
Traralgon ,Walhalla, Sale, venus bay 여행 (1) 트랄라곤을 거쳐 세일로 가는 여정. 최종목적지는 레이크 엔트란스라는 곳이었지만 카메라 배터리가 떨어진 관계로 사진이 없다. 실제로 머문 시간도 짧았고.. 학교에서의 거리... 트랄라곤 도착해서 근처 둘러볼곳을 찾던중 갔던 화력 발전소. 왼쪽의 광산(?)에서 석탄을 캐서 오른쪽으로 가져가서 발전하는 구조였던듯. 발전소 가까이까지 운전해가서 찍은 사진. 찍을때 당시엔 어마어마한 사이즈에 압도당했는데.. 왈할라까지 가서 폐쇄된 광산에서 운행하던 기차를 탔다. 가격이 비쌌지만....학생할인받아서 나름 저렴하게 .. 티켓이 이뻐서 아직까지 보관중이다. 출발전에 같이 한장 ^^ 톰슨 스테이션. 종착지이다. 편도요금으로 냈으면 여기서 내려야 한다. 왕복요금을 냈기때문에 여기서 약 15분간 돌아가는 기차가 준비되기까지..
당일여행 montsalvat 아침은 베트남 쌀국수로 시작. 풋츠크레이까지 가서 먹었다. 대자로 시키면 11불인가 하는데 양이 뭐.... 남자 두명이 먹어도 될거같은 양을 자랑한다. 돼지고기 스프링롤과 해서 20불. montsalvat. 입장료 성인 14불 학생/컨세션 10불. 한번 대충 둘러보고 나온거치곤 좀 돈이 아까웠다 ㅠ_ㅠ 미술작품도 그리 맘에 들진 않았다는 게 더.. 건물이 참 우리나와 건물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보기 좋다. 가까이 가도 움직이지 않던 공작새. 알이라도 품고있는게냐.. 또 다른 공작새... 의자(?) 에 앉아있기까지 .. 12시쯤이었는데 2시에 결혼식이 잡혀있다고 한다. 결혼식장으로 인기가 제법 많은 듯했다. 뭔가 피곤해서인지 뭔지 알려고 하지 않고 단소처럼 생겼다고 찍고 온사진. 집에 가기전에 야라밸리에 ..
빅토리아 갤러리 다녀온 날 간만의 휴일 멜번 나우를 구경하러 갤러리에 가기로 했다. 플린더스 역 근처에 있는 평일 4시까지만 여는 일식집. 연어 회가 일품이다. 가격은 좀 있는편. 양도 적지만 맛이 비교불가라 가끔 간다. 덥지도 춥지도 않았던 딱 좋은 날씨. 유레카 타워가 보인다. 빅토리아 갤러리 입구 뭔가 건물이 한국식같은 느낌도 조금 든다. 처음엔 침대에 강아지랑 같이있는 아이 그림인줄 알았는데... 빨간망토와 늑대였다. 무려 1862년에 그려진 그림. Little Red Riding Hood - Gustave Doré 정물화. 마치 사진같이 명암표현이 잘되어있었다. 너무 맘에들었던 그림중 하나 집에 걸어놓고 싶었던 그림. 꽃들이 화사해서 참 좋았다. 무슨 요새 사진이었는데...깜빡하고 작품명을 안적었다. 큰 사진에 정교한 디..
타즈매니아 여행기(마지막) 조지 리저브에서 남아있던 음식들을 처분(소화?)하고 브리큰돈 빌리지 라는곳을 향했다. 입장료는 성인 12불...대충 호주 범죄자들을 가둬놓고 노역을 시키던 곳인듯하다. 칠판에 그려진 지도..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때 지도를 한장 따로 준다. 1불 주고 산 새모이를 닭들에게 주는 모습....뭐 그냥 별거있나... 어떤놈이 이미 털어간건지 비어있는 보물상자.. 실제로 아직도 양털같은걸 가져다 파는지 창고에 꽤나 쌓여있는 듯햇다. 조그마한 미니 성당....그냥 평범했다. 죄수들의 이름 출생 죄명 선고받은내용 들어올때의나이...인데... 찾아보면 바지 한벌 훔치고 종신형을 선고받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총을 훔치고도 7년밖에 선고받지 않은 경우도 있는듯....사실여부가 의심스럽다. 뭔가 불만이 많아 보이는 양......
타즈매니아 여행기(5) 다섯째 날. 타즈매니아에서의 마지막 날이라 가볍게 론세스턴 근처를 돌아보기로 한다. Tamar Vally 에 있는 1시간반 가량 코스의 산책로. 조류 관측소? 같은 곳이다. 저기서 새를 관찰하기 편하라고 지어놓은듯. 보이는 새는없었다... 뭔가 멋진 풍경이라 생각해 찍은 사진... 뉴질랜드에서 보았던 블랙 스완....빨간 부리는 똑같다 싶었다. 블랙스완 X 2. 자꾸 이름을 까먹는 새...귀엽다. 역시 위험한녀석은 이름이 기억나나보다. Copper Snake 였던듯. 다른 여행객이 발견후 신기한듯 쳐다보고있었다. 산책을 끝내고 첫날부터 가고싶었던 George reserve에 도착. 저수지 같은 개념으로 흐르는 강을 통제해 넓은 지역에 가둬두고 조금씩 흐르게 둔듯하다. 옆의 수영장이 인상깊었다. 이곳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