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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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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도훈,나,그리고 중국친구들 폴라로이드를 사진으로 찍었는데 흐릿하게 나왔다. 스캐너는 성훈이 형이 주신 복합기로...
화창한 하루 장소는 호쏜 구청 정도 ㅋㅋ?
Fairview park 한국에 다녀오기 전부터 집앞에 있다는건 구글링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간것은 한달여쯤 전...한번 둘러보면 대략 30-40분 소요되는 것 같다. 야라강이 보이는 공원이다. 벤치에 앉았다가 접사 한컷! 개들 운동시키는 사람들... 저 뒤의 집들은 참....비싸겠다는 생각 왜냐하면... 공원을 사이에 두고 강이 있으니까! 낚시가 하고싶어요...물은 깨끗하지 않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식으로 벤치를 설치하던가?? 제주도가 떠오르는 풍경 잔디 깍은 흔적... 공원 바로앞에 저런...멋진 콘도같은 곳이....콘도는 아니고 일반 거주지역인듯... 재미있는 표지판들...골프금지 ;; 뱀조심 ;; 저녁때 산책갔다가 이거보고 솔직히 좀 무서웠다. 공원을 빠져나와서 집으로 가는길에 공원이 보이고 저 멀리엔 시내가 보..
아이폰에 있던 사진들 몇장... 달팽이...비오는날의 카네기에서 어렸을적엔 참 한국에서도 흔하게 봤었는데... 얼마전에 구입한 브리타 정수기와 필터들, 이제 수도물도 안심하고 마실수 있다. 스미스 스트릿에서 본 푸조 차량, 푸조 디자인은 별로인데 이 차는 디자인이 참 좋았다는.. 스미스 스트릿에서 구입한 캔버스 티셔츠 할인해서 25불 -_- 호주에선 내가 S사이즈를 입는다는
카네기 도서관 화장실 사진 ;; 그저 황당할뿐
방학을 맞아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 한번 업데이트 소피아 옆의 철거중(?)인 건물...1년전에도 저랬던 기억이... 소피아 주연,도훈이와 함께, 안남겼다. 가운데의 크림,해산물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다는... 11시 넘어서 카네기 근처의 가브리엘라 피자집가서 우용이와 함께
정하는거 없이 막 올리는 여행사진 여행사진도 그때그때 올려야지 반년이 다된후에 올리려니 너무나도 귀찮다는 사실! 이 사진은 준영이와 내가 잊을수 없는 사진....망할 싸구려 렌트카 같으니라고 이건 몰튼아일랜드 선착장에서 한컷 찍은사진 하루에 200불이 좀 넘었던 기억이 있는 방...4명까진 묵을수 있었을듯? 여행내내 좋았던 날씨 증명! 세그웨이였던가? 실물을 본건 여기가 처음! 브리즈번 시내에서 본 이마트 -_- 슬리퍼때문에 들어갈수 없었던 브리즈번에서의 카지노...브리즈번은 우리에게 너무 심심한 도시였다. 슬슬 저녁시간이 다 되어 조명을 켠 모습 빅토리아 마켓에서 가격 참고 겸 한컷 유레카 빌딩. 결국 돈아까워서 크라운카지노로 직행했었다. 그냥 갈껄... 처칠아일랜드에서 새끼양 먹이주기 ㅋ 필립아일랜드에서 지나가다가 양들이 정말 친숙한..
준영이가 찍어준 내 사진들 준영이 도착 첫날 하루 30불에 렌트하는 카...하루 100킬로에 시내만 다니는 조건이었지만... 직원이 킬로를 안찍은덕에 이차로 그레이트오션로드 다녀온뒤에도 추가요금도 내지 않았다. 하지만 다시는 빌리지 않으리... 좀 더 하고 싶었던 양궁...탕갈루마 리조트에서... 그 요상한 종만 없었으면 참 많지 잡았을 거 같았던 리조트에서의 낚시 심심했던 브리즈번에서의 준영이사진 브리즈번 어딘지 기억도 안나지만...한컷 브리즈번 다리 위에서.. 처칠아일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