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ip

(72)
Queen Victoria in Port Melbourne Port Melbourne 에 온 퀸 빅토리아 호 라는 크루즈선을 뉴스에서 봤는데 George가 보러 가자고 해서 낼름 따라나섰다. St.Kilda 해변길로 가는 도중에 찍고.... 그이후엔 퀸빅토리아호의 모습과 마지막은 타즈마니아 섬과 멜번을 이어주는 타즈택시 -ㅂ-
아침 ST.Kilda 경유해서 돌아오는 길에
21일 아침의 닭 -ㅂ- 아침에 자전거타고 교회가는 도중 발견한 닭....그놈참 먹음직(?) 스럽게 생겼던... 한국이면 넌 이미....
정신없었던 주말 950불 들여 조립한 민희 컴퓨터의 i5 750의 스티커 -ㅂ- 필요없다기에 낼름 랩탑에... 그날 먹은 점심 Grilled 에서의 햄버거 -ㅂ-ㅋ 11.5불인가 그랬던듯....맛있었다.음료수와 칩스까지 포함해서 -ㅂ- Malvern에서 집으로 오는길에 있던 교회. 아담한데도 참 좋은 느낌이라 찍어봤다. 그냥 엄청나게 큰 표지판이란 생각이 문득 들어서 자전거 탄채로 한컷!
빅토리아 마켓 야시장? 빅뱅이론이 생각나서 연사진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저 중에 카탕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수제비누 판매...작은건 1.5불 큰건 한개당 3불...공장에서 만든느낌으로 판다. 번호판 제작해주는 곳인듯...썰렁했다. 누군지는 모르는 가수였지만 노래가 꽤나 듣기좋았다. 아가씨들이 난데없어 나가서 춤을추기 시작 -ㅂ-;; 케밥...별로 맛없었다. 음료는 알고보니 샹그리아였다 ㅡ,ㅡ 알콜이 꽤나 들어간듯한 느낌... 이건 또다른 샹그리아와 ㅡ,ㅡ;; 빅토리아 마켓가면 꼭 먹어보라고 승원이형이 추천해주셨던 그녀석(1불에1개) 오늘 여행의 피크였던 %시콜라 ㅡ,ㅡ;; 저걸 어떻게 읽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붙잡고 부탁했다 ㅋㅋ 낮에는 이랬던 그들이.... 조명탓으로 이렇게....
진수와의 시티투어 마지막날 여행 마지막날, 진수가 이날 시드니로 떠났다.첫사진들은 국회의사당? 앞이던가 그랬던... 이름모를 공원.김구 선생님과 너무 흡사해 보이는 동상을 발견하고 찍었던 사진. 마치 프린지에서 장면설명할때 나오는 느낌으로 써있는 멜번박물관. 오직 그이유로 찍었다. 사이언톨로지 교회 표지판?? 진수가 간절히 원한다던 그 사진. 여기서 찍은건 눈감은것만 4장이다. 그중 제일 어벙한 사진으로... 사진찍은것만 기억나는 지나는길에 있던 조그마한 공원 여기가 아마....세인트 페트롤??? 패트릭??? 기억이 안난다 여튼 꽤 웅장햇던 성당. 멜번뮤지엄에서 나오면서 본 허름한 집. 느낌이 좋다 싶어서 찍었었던 기억이 난다. 저녁때 짐을 사우던크로스에 맡기고 돌아다니다 찍은 사진. 사람들이 좀비마냥 어딘가에서 튀어나올거 같다.
진수와 시티투어 두번째날 이날은 교회를 갔다 가느라고 늦게 집에서 나왔다. 5시즈음 해서 나온 기억이 있다. 날씨가 참 좋았던 하루라고 새삼 느끼게 되는.... 유레카 빌딩이 멋지구리하게 나온듯...오른쪽 끝 건물이 이날의 목적지중 하나였던 크라운카지노 호텔. 예전에 영화보러 왔던 이후로 처음이었다. 크라운 카지노 빌딩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며...
진수와의 여행 첫번째 날 플린더스 역 옆의 공터의 모습. 사람들이 테니스 경기를 보러 벌떼처럼 모여있었다. 아예 수영복입고 온사람도 보일 정도... 테니스는 호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중 하나. 이름은 기억도 안나는데 어쨋든 플린더스 역옆의 건물내부에서 한장! 유명한데 이름기억안나는 성당앞에서 -ㅂ-;; RMIT 대학 건물...도시 한복판에 이런 건물들이 널려있어 그리 신기하지도 않지만..유난히 오래된 티가 나기에.. 멜번 도서관이었던듯? 비둘기 순간포착되서 일부러.. 멜번센트럴...가는길에 한장. 멜번센트럴 나오는길에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