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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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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마다 다녀오는 코스 오늘은 조지가 나를 완전 뺑뺑이를 돌렸다. 해변을 들린 뒤에 코필드 넘어 있는 자전거 가게를 가더니 그 이후에 니림로드 들어가기에 와 이제 집에 가나보구나 했더니 모나쉬 유니까지 한바퀴 더 돌고 가더라는... 너무 궁금해서 내가 가는 해변이 어느정도 거리이고 어디인지 구글맵으로 한번... 그래도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는게 나쁘지만은 않다. 어여 체력부터 길러야지
여행가기 전-후
그레이트 오션 로드
은하와 준하 은하는 아직 표현이 적고 물과 우유를 참 좋아한다. 근래들어 술래잡기나 사람들 표정읽는걸 재미있어한다. 준하는 슬슬 언어구사가 능숙해지고 있다. 말썽도 슬슬 늘어갈꺼 같은 느낌... 그래도 기본적으로 날 잘 따라주고 귀엽다. 동생을 조금 더 챙겨주었으면 좋겠다. 둘다 너무 귀엽다. 솔직히 말하면 은하가 뚱하면서도 더 귀여울 때가 많다.
도클랜드 코스트코까지의 여정. 사우던 크로스 역 앞의 펭귄동상? 뭔지도 모르겟다. 20년은 되어보이는데도 아직 운행하는 Tram 구글에서 찾아보고 찾아낸 건물. 이방향이다! 속도표지판. 드디어 코스트코가 보인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 ?측면샷.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는 증거..온도는 30도를넘나들고..
졸업식 3 Trang 사진이 잘나와서...Abby와 나압둘과 그의 친구들. 마치 우리나라 전통춤을 추는듯한 포즈의 압둘
졸업식 2 대부분의 우리반 학생들 Lio와 Luke 등 몇명이 빠졌다. Oral Presentation Group, Hana,Trang and me
졸업식날. 까탈스러웠던 Jason. 하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Alice 참조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