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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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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과의 마지막 수업을 기념하며 숀,압둘,리오,엘리스,루크,케빈,애비,캐티,함자,하나,티,탄,루커스. 타이머로 찍은 사진이라 많이 어색하다.
멜번 공항. kyung 바래다주며... 운전해준 한일이가 너무 고마웠던 날. 저건 믿기지 않게도 스트리트파이터2 터보...2달러 넣고 한판...덜덜.. kyung과 창원이 샷. 멜번공항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학교에서 돌아오며 생각해보니 호주에 와서 달을 본적이 없었는데 학교 끝나고 나서 우연히 달을 발견. 생긴건 약간 사납게 생겼지만 아는체 해주니 너무 좋아하면서 꼬리를 살랑살랑... 놀아주고 싶었는데..
빅토리아 사진과 준하. 우리 준하 맛나게 먹고 있던 사진. 워터가든 역안의 동물병원이었던 듯... 가을이가 보고프다. 백패커스,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본건 처음이라 한번 찰칵! 퀸 빅토리아 마켓 근처의 가게인데 가면을 종류별로 다양하게 팔고 있어서 신기한나머지 찰칵!
빅토리아 마켓 허탕친날의 사진2 위에 보이는 줄들은 트램을 위해 존재하는 선들....가끔 끊어지기도 한다고 -ㅂ-;; 하늘이 너무 멋졌던 하루, 이럴때 친한 친구와 있었다면... 왠지 Queen st 라니까 멋져 보여서 한번 찍어본 사진인듯...기억도 안난다. 한국에서 지겹게 본 KT 여기서도 보는구나 -_- 여기서 핫케이크 가루 샀다. 백설표~
어느 목요일 혜은누나네 가기 전에... 별 생각없이 찍은사진. 뭔지도 알아보지도 않은 석상 찍기. 여자와 스탭 전용 화장실만 있던 정말 짜증나는 화장실. 순전히 저 한글때문에 찍은 사진
올리기 싫은 사진들
광란의 밤 망가지기가 컨셉이었는데 머리는 차마 따라하지못했다. 정말 중요한점은 이게 가장 덜망가진 사진들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