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 도착 첫날 하루 30불에 렌트하는 카...하루 100킬로에 시내만 다니는 조건이었지만...
직원이 킬로를 안찍은덕에 이차로 그레이트오션로드 다녀온뒤에도 추가요금도 내지 않았다. 하지만 다시는 빌리지 않으리...
좀 더 하고 싶었던 양궁...탕갈루마 리조트에서...
그 요상한 종만 없었으면 참 많지 잡았을 거 같았던 리조트에서의 낚시
심심했던 브리즈번에서의 준영이사진
브리즈번 어딘지 기억도 안나지만...한컷
브리즈번 다리 위에서..
처칠아일랜드에서...
직원이 킬로를 안찍은덕에 이차로 그레이트오션로드 다녀온뒤에도 추가요금도 내지 않았다. 하지만 다시는 빌리지 않으리...
좀 더 하고 싶었던 양궁...탕갈루마 리조트에서...
그 요상한 종만 없었으면 참 많지 잡았을 거 같았던 리조트에서의 낚시
심심했던 브리즈번에서의 준영이사진
브리즈번 어딘지 기억도 안나지만...한컷
브리즈번 다리 위에서..
처칠아일랜드에서...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학을 맞아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 한번 업데이트 (0) | 2011.02.19 |
---|---|
정하는거 없이 막 올리는 여행사진 (0) | 2010.10.14 |
준영이의 지옥 (0) | 2010.04.29 |
내가 있는 사진들 (0) | 201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