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준하 맛나게 먹고 있던 사진.
워터가든 역안의 동물병원이었던 듯... 가을이가 보고프다.
백패커스,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본건 처음이라 한번 찰칵!
퀸 빅토리아 마켓 근처의 가게인데 가면을 종류별로 다양하게 팔고 있어서 신기한나머지 찰칵!
워터가든 역안의 동물병원이었던 듯... 가을이가 보고프다.
백패커스,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본건 처음이라 한번 찰칵!
퀸 빅토리아 마켓 근처의 가게인데 가면을 종류별로 다양하게 팔고 있어서 신기한나머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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