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Drink

(33)
Pancake house 체드스톤 쇼핑센터에 있는 팬케잌 하우스에서... 거의 모든 요리에 팬케잌이 들어간다고 -_- 한국에서는 전혀 상상하지 않았던 이상한 조합이 많다.
pomegranate 하나에 2불이나 하지만 갑자기 너무 먹고싶어져서 하나만 구입 -_- 먹기 힘들다
빼먹었던 음식사진들. 연이 가기전에 모두 같이 저녁먹은 식당의 입구에 걸려있던 다양한 종류의 고기들 ㅡ,ㅡ 준영이와 용익이를 위해 올린다. 음식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정말 맛잇었던 기억만 남아있다. 식당 장소와 함께... 소피아에서 우리방 애들과 지혜 한일이와 같이 먹은 음식들.
코스트코&준하,준모 사진. 가격비교 ㅡ,ㅡ 더 비싼거같은데. 한국에서 먹기힘들었던 페퍼로니 피자가 여기선 그렇지 않다능. 한국에서 생물 해산물은 안팔았던거같은데.. 엘리베이터 사이즈가 정말 엄청나다.준하가 준모 옷으로 덮어주는 사진.
글렌페리점 세이프웨이 탐방기. 세제가격 ㅡ,ㅡ 상현이 이노무 녀석... 이걸 하나에 3불에 팔려 하다니. 버바팀 USB 가격. 대략적인 DVD 가격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 양파링에 이은 새우깡 발견. 라면비슷한 면. 소고기맛은 할인중이었는데 매진...ㅠ_ㅠ 두개에 5불짜리 쵸컬릿 정말 묵직하다.
Pancakes 핫케잌 제대로 맛있었다. 하지만 중요한건 백설표 핫케잌이었다는거 -_- coles표 핫케잌은 완전 실패였다 ㅠ_ㅠ
칼튼 드래프트 이것도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 아무래도 호가든이나 에델바이스를 찾아봐야 할듯.
깜빡하고 늦게 올리는 칼튼 블랙 사진. 중학교때 아버지와 마셔본 흑생맥주를 제외하면, 제일 맛있게 먹은 흑맥주. 특히 첫맛이 끝내준다... 그다음부턴 혀가 적응되서 흑맥주 특유의 향을 느끼기가 힘들다. 칼튼 생맥주가 너무나도 기대된다. 준영이녀석 오면 마시러 가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