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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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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bourne Bitter 잊지않겠다. 길거리에 캔도 버려져 있고 사람들도 마시는듯해서 사본 멜번 비터. 맛은....호주서 먹어본 맥주중 최악. 아무리 Bitter 라지만 너무 쓰기만 하다. 아버지가 좋아하실 맛일지도 ? 어쨋든 저녀석과 함께 산 칼튼을 기대해 봐야겠다. 문법책과 머그잔 그리고 베리스 쥬스가 참조출연
kyung 이 해준 음식과 가끔먹는 디저트 보기엔 괴상해도 생각보다 맛있었다. 홍콩음식 특유의 향신료가 조금 거슬리지만 대체로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kyung 이건 레몬맛 탄산음료에 냉동과일을 넣은것인데 생각보다 맛있다.
드디어 서브웨이 서브웨이(SUBWAY)의 샌드위치. 들어간 내용물은 미트볼,양상추,피클,토마토,체다치즈,올리브에 스위트 칠리 소스와 소금,후추가 들어간 녀석이다. 빵은 통밀. 가격은 7.5불 학생은 레귤러 소다 무료. 크기는 보이는 것보단 크다. 양으로 치면 빅맥 두개 정도랄까...
포카리스웨트 밀키스가 있는 자판기와 같은 자판기.
Platinum Blonde 2병째 먹은거라 그런지 맛이 그냥 그렇다...밋밋한 느낌? 호주맥주.
XXXX Gold XXXX gold 생각보다 별로였다. XXXX를 좋아했던 나로서는 좀 실망이... VB의 달짝지근한 끝맛과 거의 같은 느낌.... 가격은 12.5불(6)
Amsterdam 4캔에 10불. 맛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Chang beer 태국 맥주 25불에 6병*2 이벤트를 하기에 다른 맥주와 함께 집어왔다. 맛은 그냥 그렇다. 볼만한 사진 안올린다고 투덜대는 누구씨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