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아버지와 마셔본 흑생맥주를 제외하면,
제일 맛있게 먹은 흑맥주.
특히 첫맛이 끝내준다...
그다음부턴 혀가 적응되서 흑맥주 특유의 향을 느끼기가 힘들다.
칼튼 생맥주가 너무나도 기대된다.
준영이녀석 오면 마시러 가볼까 ?
제일 맛있게 먹은 흑맥주.
특히 첫맛이 끝내준다...
그다음부턴 혀가 적응되서 흑맥주 특유의 향을 느끼기가 힘들다.
칼튼 생맥주가 너무나도 기대된다.
준영이녀석 오면 마시러 가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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