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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고 오토씰 텀블러(contigo autoseal tumbler) 말이 필요없다.
내 주방용품들 으음....쉐어생(중국,대만,한국)들이 워낙 개판으로 주방을 쓰는바람에 집주인에게 주방용품을 각자 사서 쓰자고 건의를했고....결국 오늘 돌아다니며 스테이크나이프,과도,냄비,보울을 샀다. 이제 곰치라면을 먹을수있어...-_-...
추억의 코원 D2 태선이 이사하는거 도와주다가 액정깨진걸로 분해해보려고 가져왔는데 음악재생은 잘된다. 뷰티폰도 받아왔는데 액정나간거....재미있게도 뷰티폰은 터치 디지타이저는 멀쩡한데 lcd가 금이갔고, D2는 화면은 멀쩡한데 터치 패널부만 맛이 갔다. 결국 뷰티는 활용불가능, 디투는 배터리 오래가는 mp3 셔플이 될듯. 준영이가 이거 참 잘썼었는데 말이지. 터치패널을 구해보려 했으나 2.5인치 터치패널에 케이블길이와 장소까지 조건을 만족하는 녀석은 0... 있다해도 이녀석 멀쩡한 제품 중고가가 3만원이 안하니....아마 영영 음악감상용이 되지않을까
Hopside Down 말번역 근처에서 딕스미스 갈일이 있어 거리를 주연이와 돌아다니다가 재미있는 샾을 발견! 펀샵(funshop)에 있는 제품들을 많이 찾아볼수 있었다. 고민하다가 이 컵이 할인을 30%가량 하기에 낼름 집어왔다. 맥주처럼 보이는 이것은 사실 레드불!!
어느 아침 여기 온 이후로 처음 걸린(아마도) 감기에 지쳐 어제 이름 잠을 자기로 결정했고.. 친구가 준 감기약이 너무 독해 알약을 하나하나 검색하면서 구분하며 골라냈고... 고르고 골라 남은건 타이레놀...ER.. 내 서랍에 잔뜩 있는 그녀석 훗...뭐 이리 좋은 약이 없는지... 옆방 중국 쉐어메이트한테 밤늦게 샤워하지 말아달라 부탁까지 하고는 잠에 들었었는데, 아침 6시경에 생생한 꿈과 함께 잠에서 깨어버렸다. 오랜만의 생생한 기억이 있는 꿈... 꿈에 나온 주소까지 기억이 날 정도니... 아침에 일찍 깨고 나니 새삼 이리 저리 치이고 바쁘다 핑계대며 미뤄놓았던 조부모님께 전화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다. 큰이모, 이모부, 사촌형,누나...모두 괜한 학업핑계로 연락을 미루고 미뤘었는데... 커피 한잔을 내..
아이폰4 후면 투명케이스 왜이리 꼬질꼬질해보이니....
아이폰과 alupen 프린트 부분이 날라간뒤 허전했던 아이폰이 그래도 잘 어울리는 스티커를 만났다. 펜도 만족스럽다.
OPTUS 무료 심카드 배송 며칠전에 옵터스에서 무료 프리페이드 심카드 어쩌구 행사를 하길래 낼름 신청해보았다. 전화기도 남겠다....예전에 쓰던 카드도 간 느낌이겠다...해서 일주일정도 걸린듯 배송에... 간단한 등록작업을 거치자 전화번호가 나왔고(충전없으면 1달만 유효) 왜인지 모르지만 0.15불 금액이 있더라는..ㅋ 이후에 쓰고싶으면 30불짜리 충전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