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스탠리를 뒤로하고 해변가를 찾았다.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시스터비치보다 좋다는 시스터비치 다음에 있는 비치.
이름을 까먹어버렸지만 구글맵에서 찾아보니 Boat Harbour Beach 라고...
이곳에서 간단히 Fish & Chips 를 먹고 바닷가에 발을 담궈보니 날씨와는 달리 물이 엄청 차가웠다.
사진에서 달리기 시합중인 꼬마둘... 저런 아이들을 많이 볼수있었다.
해변을 뒤로하고 도착한 도시 Penguin. 마을이름부터가 펭귄인것처럼 마을 이곳저곳이 펭귄투성이..
거대한 펭귄 동상에서 한장 ^^
비프 포테이토 파이를 사먹은 빵집. 펭귄요리사가 깜찍하다.
전기계량기 에는 펭귄미터... 라고 쓰여있었다.
뭔가 대충만든 펭귄....하이파이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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