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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뉴질랜드 2일째(1부)

어딘지도 모르고 갔던 해변가... 물이 슬슬 차오르기 시작하는데 오스카가 미친듯이 뛰어다녔다.

지쳐서 설렁거리는 오스카

그 뒤에 간 강가. 바다로 물이 유입되는 곳과 매우 가깝다고...
눈에 띄여 찍어본 이름모르는 풀떼기
목적한지점의 반정도 갔더니 비를 피할수 있는 곳이 있었다. 잠시 쉬며 한장.
비가 그치며 무지개님이 출현하심.이쁜지 안이쁜지 모르겠던 검은 swan 부리가 붉어서 이상했다.
왼쪽은 바다 오른쪽은 강 왼쪽은 맑음 오른쪽은 흐림
한바퀴를 다 돌고나서 잠시 예전에 뭔가 선착장이라도 되어보였던 곳에서 한컷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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