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카리스웨트 밀키스가 있는 자판기와 같은 자판기. Platinum Blonde 2병째 먹은거라 그런지 맛이 그냥 그렇다...밋밋한 느낌? 호주맥주. STB-2815 옥션서 경매99센트짜리 스피커 배송비가 10불 ㅡ,ㅡ;; 블루투스 스피커인데 블투는 잡음때문에 사용불가능. 그러나 포터블 스피커로는 충분한 가치를.. 소리도 라인입력으로 연결하면 괜찮은 편. XXXX Gold XXXX gold 생각보다 별로였다. XXXX를 좋아했던 나로서는 좀 실망이... VB의 달짝지근한 끝맛과 거의 같은 느낌.... 가격은 12.5불(6) Amsterdam 4캔에 10불. 맛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Chang beer 태국 맥주 25불에 6병*2 이벤트를 하기에 다른 맥주와 함께 집어왔다. 맛은 그냥 그렇다. 볼만한 사진 안올린다고 투덜대는 누구씨를 위해. Safeway 오늘 발견한 양파링. 학교에서 꽃게링 먹는 동양애들도 봤는데 사진을 못찍었다. 우유가격, 이게 2L인가 그렇다. 홈브랜드인데 맛은 무난... 집에 오는 길... 나무 전신주가 너무 신기한 나머지 찍어봤다. 한국에선 봐도 신기해 하지도 않을텐데.. 우체통 역시 그냥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찰칵! 어떻게 쓰이는진 몰라도 자전거 전용도로가 꽤나 넓다는 생각이... 이전 1 ···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