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갖고싶어서 샀다.
구입 주요 이유들
장점
400 nit 저전력 화면: 100% SRBG 색재현율, 충분한 밝기
1.27kg의 가벼운 무게
USB-C 포트 2개: 두 포트 모두 USB-PD 충전, ALT-DISPLAY 지원
USB-A 포트 2개(USB 3.0)
HDMI 단자 1개
씽크패드 키보드: 백라이트 및 좋은 키감
CPU AMD 4750U: 벤치마크상 인텔 10세대의 2배에 가까운 성능
NVME SSD 2개 장착 및 부팅 가능(추후 리뷰에서 다룸)
상판과 하판 재질: 상판은 카본, 하판은 마그네슘으로 SSD 쿨링패드를 이용한 쿨링 가능
단점
확장이 되지 않는 온보드 램(16GB)
레노버의 악명높은 A/S
RJ45 LAN 포트 없음.(T14는 있음)
작업 내역
하판 분해 후 SSD 교체 작업(삼성 256GB -> SN750 1TB)
CPU 팬 분해 후 써멀 재도포
비어있는 WWAN 포트에 SN520 256GB 장착하여 백업 용도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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