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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rink

오랜만의 맥주 James Boag's PURE

뉴질랜드를 가는 길에 kyung이 맥주가 땡긴다고 하여 six-pack 2묶음에 32불짜리를 반반씩 내서 샀다.
뭐랄까 포장만 봐도 아 우린 프리미엄 맥주야 라는 느낌
맛은...뭐랄까...무난하면서도 깔끔하다. 목넘김은 좋은편이고 목넘김후에 깔끔하다라는 느낌을 주는 맥주.
할인하면 사먹을만한 맥주라는 느낌이 강하다.
참고로 맥주에 타즈매이나 섬 제조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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