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맥주 시음기(?)
가격은 30병에 NZ30.99불이었으니... 한국환율 800원 적용하면 거의 한병에 800원꼴인셈...
엄청나게 싼 맥주인 셈이다. 한국 카스같은 술 보다도 싸다고 봐야할지도..
맛은 에일답게 탄산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다. 다만 약간 물탄듯 맹맹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워낙 컨디션에 따라 좌지우지하는 혀를 갖고있는 나로써는...가격대비 맛은 참 우수하다라고 말을 해야겠다.
목넘김은 보통정도이고...술맛이랄까 그런느낌은 거의 나지 않는편이다.
더운날(영원히 안올꺼같지만?)에 물대신 먹기 좋을 느낌의 맥주랄까..
가격은 30병에 NZ30.99불이었으니... 한국환율 800원 적용하면 거의 한병에 800원꼴인셈...
엄청나게 싼 맥주인 셈이다. 한국 카스같은 술 보다도 싸다고 봐야할지도..
맛은 에일답게 탄산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다. 다만 약간 물탄듯 맹맹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워낙 컨디션에 따라 좌지우지하는 혀를 갖고있는 나로써는...가격대비 맛은 참 우수하다라고 말을 해야겠다.
목넘김은 보통정도이고...술맛이랄까 그런느낌은 거의 나지 않는편이다.
더운날(영원히 안올꺼같지만?)에 물대신 먹기 좋을 느낌의 맥주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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