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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rink

꼬꼬뱅이고 뭐고...

재료가 대부분 있겠다 싶어 만들어본 꼬꼬뱅인데....마지막에 밀가루 내지는 전분가루가 없어서
걸쭉하게 소스를 만들진못했다. 허브는 이탈리안 허브로 해결했고 와인은 반병남은와인으로..

맛은....평균...? 처음 시도해보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먹을만해서 다행이었다. 문제는 질이 아닌 양이....
보울밖에 없어서 그냥 담았더니 마치 소사료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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