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PAD3 8인치(V520) 구입기

개인적으로 조금 관심이 있던 LG의 V520(국내에선 지패드 3 8인치 모델) 32GB LTE 모델을 구입

총 비용은 13만원 가량(이베이) + 배송대행비 8천원

상단 사진이다. IR 송신부, 마이크, Full size USB port 가 보인다. 그 옆엔 안보이지만 3.5" 이어폰 포트가 있다.

스테레오 스피커와 Micro USB 포트가 하단에 자리하고 있다. 음량은 적당한 수준.

시험삼아 유투브 4k 영상을 틀어보았으나 실제로는 1080(Full HD)로 재생되고 있다.

기기 후면 중심부에 AT&T 로고가 보인다.

우측면의 나노 심카드 슬롯과 micro sd 카드 슬롯.

버튼은 왼쪽부터 전원, 볼륨(상하), 퀵버튼(눌렀을 때 원하는 어플 설정에서 선택 가능)

스냅드래곤 617과 2GB의 램을 장착하였고 4800mAh의 배터리에

IR 송신기가 있어 TV등의 기기에 리모컨으로 사용가능하다.

OS가 안드로이드 7.0으로 업데이트 되어 있다.

Full size USB 포트와 Micro USB 포트가 둘다 있어

외장하드나 메모리카드 사용이 용이하나 Full size USB 포트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Micro USB 포트로 충전은 가능하지 않다고 한다.

LG 기기답게 2번 탭으로 화면 켜짐 꺼짐이 가능하며

아쉽게도 퀵차지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아마존 Fire 기기처럼

5w 충전은 아니고 10w까지는 충전이 된다고 한다.

13만원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LTE를 지원, 

KT 나노 심카드를 넣고 재부팅을 한 것만으로도 잘 작동하였다.

micro sd슬롯이 있어 외장메모리 확장도 가능하다.

이쯤되면 중가형(?) 타블렛 가성비 순위권에 자리할 법한 제품이다.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조도센서가 없어 화면밝기 자동 설정이 안된다는 점과

스냅드래곤 617과 2GB의 램을 장착하였고 4800mAh의 배터리에

IR 송신기가 있어 TV등의 기기에 리모컨으로 사용가능하다.

Full size USB 포트와 Micro USB 포트가 둘다 있어

외장하드나 메모리카드 사용이 용이하나 Full size USB 포트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Micro USB 포트로 충전은 가능하지 않다고 한다.

LG 기기답게 2번 탭으로 화면 켜짐 꺼짐이 가능하며

아쉽게도 퀵차지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아마존 Fire 기기처럼

5w 충전은 아니고 10w까지는 충전이 된다고 한다.

13만원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LTE를 지원, 

KT 나노 심카드를 넣고 재부팅을 한 것만으로도 잘 작동하였다.

micro sd슬롯이 있어 외장메모리 확장도 가능하다.

이쯤되면 중가형(?) 타블렛 가성비 순위권에 자리할 법한 제품이다.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조도센서가 없어 화면밝기 자동 설정이 안된다는 점

퀵차지 미지원과 2기가의 다소 아쉬운 듯한 메모리 용량

하지만 14만원에 LTE 언락 버전을 구입할수 있고 AS가 유상에 제한적이지만 한국에서 가능하다는 점

외장하드나 메모리를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매력인 기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