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산책(?) 이 끝나고 장을 보러 갔다. 마트의 이름은... Super Value(맞나? 기억이..)
뉴질랜드는 호주와는 또 틀린 점을 여러가지 보여주었다.
이런게 버젓이 3불도 안하는 가격에 팔리고 있질 않는가 하면
이날은 대략 장보는것으로 하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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