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학위를 받는 주연....이 포즈는 잊지못할듯....

늦은밤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가주신 전도사님께 다시 감사하고....
정말 추웠던 새볔의 바닷가....2002년의 추억이 스쳐가는 듯했다.


친구야 한국에서 언젠가 다시 만나자꾸나...조금만 더 일찍 친해졌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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